안녕하세요. 저는 19살이 된 여학생입니다.
날씨가 점점 풀리는가 싶더니 다시 쌀쌀해지기 시작했어요.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느라 정말 고생이 많으세요. 저희 반 친구가 여군이 되는 게 꿈이라고 했어요.
그 말을 듣고 정말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 하루하루마다 대한민국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서 아침 일찍 일어나 훈련을 받으시고, 교육을 받으신다고 생각하니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씨가 얼른 풀려서 추운 날씨에 훈련을 받는 게 아닌 따뜻한 날씨에 훈련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건강이 최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군인분들 모두들 화이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