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성포고등학교 2학년이 되는 김희선이라고 합니다.
따스한 봄이 찾아오고 있어요! 이제 봄이라서 몸이 따뜻하고,
국군장병 오빠들이 나라를 지켜주셔서 마음도 따뜻해요.
나라를 지킨다는 마음이 저에게 전해지는 것 같아요.
직접 표현해 드리지는 못하지만 늘 감사한 마음 가지고 있어요 !
길가다가 마주치면 늘 인사하고 제 옆에 서 계시면 늘 존경하는 눈빛으로
바로보곤 한답니다. 저희 곁에 있어 주셔서 감사해요..!
여러분들 덕분에 마음편히 공부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앞으로 커서 가치있는 사람이 돼서 찾아 뵐게요.
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