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고등학교 2학년이되는 최은지라고합니다!
추운겨울임에도 불구하고 저절로 흐르는 땀방울에 눈이 따가우실정도로 고생하시는 군인분들을 생각하니
왠지 눈밑이 시큰해져오네요.
언제나 우리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시는 군인분들덕분에 안심하고 살 수있어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
감사합니다!!추운날이라 제설작업도 있고해서 많이 힘드실텐데 꼭 따뜻하게 챙겨입고다니시고 감기걸리지않게 조심하세요!!
ㅋㅋ..그래도 이제 봄이 오기전까지 1달정도밖에 안남았지만요..
그래도 정 힘드시면 이말을 기억하세요 해가지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다!
해가 뜨기전 새벽이 가장 어둡잖아요?아직 장병님의 아침은 아직 오지않은거에요.
이제 해를 숨겨준 검은 구름이 차례로 흩어질꺼에요!그러면 장병님의 아침도 오겠죠?
그러니까 조금만 더 버티시면 돼요!!
제대하는 그날까지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