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정유정 (juj928)
제목
:
국군 장병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2가 되는 여학생입니다.
우선 매일매일 저희 나라를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군인은 tv에서 얼핏봐도 정말 힘들어보이시던데 진짜로는 얼마나 더 힘드실지 상상조차 안 됩니다.
아무리 짧다고 해도 2년간 군인을 한다는 것이 참 힘들텐데 정말로 대단하다는 말밖에 안나옵니다.
입대하시는 순간부터 퇴소 하실때까지 늘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내세요:)!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