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중학교 2학년이 될 설다은입니다.
저희 나라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힘써주셔서 무척 감사합니다.
항상 힘드실텐데..열심히 일을 수행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티즌들이 쓴 편지를 읽으시고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 힘든일이 닥칠지라도 힘내시고 저희 편지를 읽으시고 조금이나마 힘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국민들은 항상 군 장병분들을 응원하고 있을것입니다.
앞으로도 저희 나라를 위해,저희 국민을 위해 항상 성실하게 자신의 임무를 수행해서 안전할수있도록 행복할수 있도록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