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앙중학교에 다니고 있는 유주연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군인 분들께 편지를 쓰게 되어 좋네요. 수고하고 계신 많은 군인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국가를 위해 열심히 일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덕분에 맘편히 생활할 수 있는것 같아요^^
군인이 받는 훈련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힘내세요! 국가를 망쳐놓는 사람들도 있는데 군인분들은 저희를 지켜주고 계시잖아요 그리고 평화통일을 했으면 하는 북한과의 전쟁이 만약이라도 일어나게 된다면 제일 믿을 분들이 군인 분들이에요. 한번씩 군복을 입고 계신 군인들을 볼때가 있어요. 그럴때 마다 군인분들이 정말 듬직하게 보이고 멋있어보여요. 많은사람들이 아들이나 오빠 형 동생을 군대 보내면 슬퍼하시잖아요? 그만큼 군대가 힘든곳이구나 생각이 드는데 군대에 계시면 평소에는 볼 수 있었던 사람을 자주 못보실텐대 힘내세요!! 예능에서 여자가 직접 군대에 가서 훈련하는 것을 봤어요. 여자군인 분들 정말 멋있더라구요. 연예인들이 가서 화생방 훈련 때 울고불고 하는 것을 봤어요... 체력 점검 이었나 그거 할때 팔 굽혀 펴기 하는 거 저는 정말 제대로 한개 하는 것도 어려워서 대단 하다 생각 했는데 군인 분들은 그거 다 겪으신거 잖아요 정말 대단해요 멋있어요. 국가를 위해 헌신 해주셔서 정말로 감사드려요! 힘내세요 파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