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군 장병님들, 저는 푸른중학교 1-10 구자광이라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를 위해서 고생하시느라 정말로 고마워요. 아마 군 장병님이 아니였더라면 현재 우리나라의
발전이 없었을 것 같아요.
군 병장님들, 일상 생활에서도 살기 어려운 시대에 가장 어렵고 힘든 군대에서 생활하시니까 진짜로 놀라워요. 어떻게 하면 우리나라를 위해 저렇게까지 노력할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군대에서 '두려움', '공포'를
'용기', '의지'로 바꿔서 용감하게 싸울 쑤 있을까? 정말로 대단하고 존경스럽네요.
약 6500만명을 위해서 힘겹게 적들과 싸워서 지키려고 하는 군 장병님들, 정말로 고마워요.
제가 지금보다 더 커서 군대에 가서 군 장병님들처럼 최선을 다해 우리나라인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힘낼게요.
군 장병님들!! 정말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