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박서영 (yomi0115)
제목
:
힘내세요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11살 돼는 박서영입니다.
군인 아저씨들 정말 감사하니다. 추운 겨울에도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들 모두 감사합니다.
군대 생활은 많이 힘들 것 같습니다. 다,나,까로 붙여서 말해야하니 불편 할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힘들어도 찬고 일 해주는 군인 분 들이 있어서 저희는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시길 바랍니다!!
2017- 01-20 서영올림.(군인분들께)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