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장병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화성시에서 살고 있는 박은서라고 합니다.
저는 여자라 군대에 가지는 못해 군대가 얼마나 힘들고 괴로운 곳인지는 잘 알 수 없으나
얼마나 힘드시게 일을 하고 계실지는 상상이 됩니다.
요즘에는 북한 문제도 있고, 사드 문제도 있고 참 힘드실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목숨 바쳐 저희 나라를 지켜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였더라면 정말 못했을 거예요. 항상 존경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먹는거를 좋아해서 군대 음식도 조금 궁금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아무튼 군대는 힘든 곳이긴 한 것 같아요.
저희 삼춘께서도 군대가 엄청 힘든 곳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아무튼 항상 힘내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랄게요
힘내세요!!!아자!!!
화성시에 살고 있는 박은서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