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 장병님꼐

안녕하세요 저는 감사함을 편지로 쓸려하는 남창중 중학생입니다

이런 편지를 쓰는건 선플달기덕분에 알았어요 ㅎ

실제로 감사함을 담아 편지를 써 보넬려 했지만 그러면 안될꺼 같아 매번 끙끙 된거 같네요

지금의 우리나라는 혼잡스럽지만 그동안에도 항상 수고해주시고 나라를 지켜주시는 군 장병님들께 정말로 감사합니다.

밤을 새워서라도 우리나라를 지키고 우리가 무서워 하는 전쟁이 일어나도 국민들을 지켜주시니 걱정이 없을꺼 같습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20세이상의 남자는 군대에 간다고 되어있습니다, 겁도 조금은 나겠지만 그래도 남자로써의 의무 를 해보기도 싶고 자신의 가족과 소중한 사람을 지키고 싶은 마음도 있을꺼라 생각해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우리의 모든 국민들을 지켜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군대에서 매번 힘든 훈련을 하고 고되고 피곤한 몸으로 새벽부터 일어나 훈련,그리고 우리나라를 지키는 일등등 저가 생각하기엔 너무,,고통스러울꺼같아요. 하지만 힘내시고 매번 좋은 마인드를 가지고 지켜주세요

울산에 폭탄이 터져 다친 군인들 그리고 지뢰를 밟아 다리를 잃은 군인들도 온몸을 바쳐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런 감사함마음 평생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