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김수민이라고 합니다. 지금까지 부모님이나 친구들에게는 이런식의 편지를 가끔 써보았지만
이렇게 군인분들께 쓰는편지는 처음인거 같네요^^ 저의 꿈도 어릴때는 군인이였기 때문에 군인분들이 무슨일을 하는지 알지만 자세히는 몰라서 가끔 인터넷에 검색도해보고 군대에 갔다온 사람들에게도 물어봤습니다다. 제가 알고있는 군인분들이 하는일은 나라를 지키는것이였는데 인터넷에서 조사를 해보니 그것하나만이 아닌것을 알게되었습니다. 직업군인이 되기위해서는 체육뿐만이 아니라 과학등 순발력도 좋아야한다는것을... 여군이 되기는 생각보다 힘들것 같네요ㅠ예전에 태양의 후예를 보고 군인이 정말 멋져서 저의주변에도 군인이 되고싶다는 사람도 많고 정말로 군인이 되겠다는 친구도 꾀많이 있었습니다 그애는 정말로 체육도 잘하고 머리도 좋아요! 꿈은 바뀔지도 모르겠지만..큼큼 아!그리고 삼촌도 곧있으면 군대에 입대한다고 하네요!
주변사람들과 인터넷을 찾아보니 군대는 많이 힘들다고 하였으니 힘내라고 해야하겠네요ㅠㅜ 그럼 군인분들 앞으로도 국가에대한 충성심이 변하지 않고 언제나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편지를 써드릴께요! 그럼 안녕히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