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신라중학교 1학년인 김세민이라고 합니다. 아직 어려서 글을 잘 쓰지 못하여 진심이 전해지지 못할 수도 있지만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우리나라는 지금 분단국으로 국방비에만 국가예산의 10%를 사용하는 나라입니다. 언제든지 이러날 수 있는 전쟁을 대비하기 위한 우리나라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안전하게 학교에서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전쟁이 없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겠지만 그럴 수 없겠죠? 북한이 저희를 호시탐탐노리고 있으니까요. 전쟁이 이러나면 우리나라를 위해 바로 달려가실 우리나라 군인분들 감사합니다.
군인분들 많이 힘드실 겁니다. 훈련 잠 훈련 잠을 반복하시는 느낄일 꺼에요. 아직 군대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그럴 꺼라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하지만 그런 힘든 순간에도 군인분들을 기다리는 부모님과 군인분들을 믿는 저희를 생각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