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장병님들께
안녕하세요?저는 13살 황나현이라고 합니다.
군인아저씨들께서 하시는 일을 TV프로그램을 보고 저는 군대가 그렇게 어려운 곳이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군인 아저씨들은 열심히 군대에서 총쏘는 연습을 하고 매일 일을 하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힘들고
어려울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름에 더운데서 땀을 삐질삐질 흘리면서 뛰고 움직이고 겨울엔
추운데 눈도 치우고 정말 힘이 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해서 이렇게
편지를 씁니다. 군인아저씨들!!!! 힘들더라도 이 글을 보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