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안녕하십니까 저는 달천중학교 3학년 3반 3번 김규리입니다!
편지 못쓰는 제가! 편지쓰기를 건들려 보았습니다. 저는 학교에서 앉아서 하루종일 공부만 열심히 하지만 (놀때도 있어요ㅎㅎ) 나라를 지키는 군인분들은 하루종일 서계시고 우리나라를 지키기 위해 온힘을 다해 열심히 하고 계신다는거 정말 잊지 않겠습니다. 길가다가 군인 아저씨들을 보면 뭔가 반갑고 존경합니다.
때로는 멋있고 용감하게 맞서 싸우는 군인이 존경스럽고 아! 가끔은 제가 군인이 되고싶다는 생각도 듭니다.
진짜사나이를 항상 챙겨봤었는데 현실은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저는 든든한 군인이 지키고 있는 나라에 살고있어서 만족합니다. 그럼 저는 여기까지 작성하겠습니다 허접한 편지 읽어 주셔서 감사하고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군인아저씨 화이팅!
- 김규리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