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님께
안녕하십니까?항상 힘드신데 우리나라를 지켜주셔셔 감사드립니다.
전 망미 초등학교 5학년 4반 31번 강미성 입니다.
갈매기 잘 못보실 것 같아서 넣었습니다...
가끔 저흰 하고싶은 걸 다합니다.
하지만 먼 곳 잘알지 못하는 그곳은 힘들 것 같습니다.
군인 이라고 하면 무서움이 먼저 듭니다.
하지만 당당히 군인이 되어 태극기 앞에 서신 국군 장병님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도 힘내세요. 저도 앞으로 애국심을 가지고 , 애국가도 열심히 부르고 경례도
잘 할 께요. 믿어주십시요 제 마음이 전해지길......바라며.......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항상 힘내십시요....~^^
5학년4반 강미성 드림
국군 장병님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