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들께
군인아저씨들 안녕하세요.저는 이유진 입니다.
언제나 우리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어도 참고 해내는 모습이 안 보아도 눈에 보입니다.
저도 군인을 하고 싶어요...
절대 죽지 마시고 건강하게 살기를 바래요..
편지를 쓸때,알 수 있었습니다...군인이 힘들다는 것.
저는 군인을 못 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매일 밤마다 배가 아프고 속이 안좋기 때문이에요.
언제나 씩씩한 군인아저씨들,감사함니다.
안녕히계세요..만날 수 있기를 바래요~~
군인이 되고픈 이유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