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부산에 사는 4학년 나효리입니다. 군인들이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왜냐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전 군인들께 그저 감사할뿐입니다.
제 사촌오빠도 지금 군대에 있는데 지금 정말 보고싶습니다...이제 조금 있으면 제대합니다.
"군인분들 힘들지만 그래도 조금만 참으세요 그리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하셔서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의 더나은 미래를 위해!!!"
TV에 나오는 프로 중에 '진짜 사나이' 를 보면 마음이 정말 아프고 찡합니다
음... 그리고 나도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여군이 되고 싶습니다.
다시 한번 더 말하지만 군인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