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지키시는 국군 장병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구 상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임준형 입니다.
매일 일찍 일어나시고 밥도 빨리 먹으셔야 돼서 힘드시죠?
우리나라를 지키시려고 봄,여름,가을,겨울 훈련 해야 돼서 힘드시죠?
그리고 본인 마음 대로 하지 못해서 불편하시죠?
힘들때 마다 가족들을 생각하세요 그러면 기쁘실거예요 .
언젠가 아저씨도 가족들과 함께 행복할수 있잖아요.
계속 부대에 있으면 계급도 높아지고,,,,
그런데 저의 형도 군인이라서 많이 못봐요.
그래서, 너무 보고싶어요. 그렇지만 좋게 생각하세요.
지금 아저씨는 너무 멋진군인이잖아요.
아저씨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