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삭제
새 편지쓰기
목록
작성자
:
김소영 (rlathdud4668)
제목
:
군 장병님들께
더운날은 더운데로 추운날은 또 추운데로
고생하는 군인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오빠가 있다보니 군대에 대해 조금은 알게되었고
여러가지 프로그램도 있지만 실제를 다 보여주지 않기에
그 고통을 잘 알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당신들이 있기에
우리가 안전하게 지내고 있음은 잘 알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Copyright ⓒ (사)선플국민운동본부. All Rights Reserved.
www.sunfull.or.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