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대구해서초등학교에다니는 5학년1반 채희락이라고해요.
전저희아버지께서군인이셔서군인아저씨들의고충을잘알아요.왜냐하면 제가남자라서 군대를 가야해요 그래서 저희 아버지께 군대,군인아저씨들을구체적이게물어봐요.
군인아저씨들 막선임에게 혼나고 나도못하고싶은게 아닌데훈련못해서 교관님들께 혼나고 많이 힘들고화나시죠?말년병장들보면 난 언제말년병장이될까?.....라고 생각하면 막화가치밀어오르고약오르시죠?하지만 선임들도맨날 성질만내는것이아니잖아요.그리고동기들과 노는것이 좋잖아요.그리고 한번씩면회 오는 여자친구나부모님들을 생각하면 좋으시잖아요.그리고 저희같이 선플을달아 주는 사람들도있고요.ㅎㅎ
제가K2부대공군관사아파트에 살아요 그래서 군인아저씨들을 자주봐요.인사도잘받아주시고 한번씩은 놀아도주시고탁구도같이치시고해요.그래서군인들은 무뚝뚝하다무섭다라는 고정관념을깨야하는 것같아요.
제가한번은 우리나라를지켜주는 군인아저씨들이 없다면....이라고 생각한적이있어요.그렇게되면 우린북한과의전쟁에 늘 노심초사하며살아야 할수도있어요.늘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멋쟁이군인아저씨들 계속매일 우리나라를 지켜주세요.
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