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천상초 4학년 조형우라고 합니다.
이번 여름은 정말 더워서 에어컨 없이는 살 수 없을 만큼 무더웠는데
훈련받고 열심히 뛰어야하는 아저씨들은 더욱 힘든 여름이었을 것같아요.
저도 남자라서 군대에 갈 생각을 하면 어떨땐 한번 가보고 싶고
덥고 추울때는 힘들것 같아 가기 싫을 것 같아요.
덥든 춥든 우리를 위해 나라를 지켜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요즘은 조금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네요.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좋은 일만 있길 바랍니다.
저도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힘내세요. 건강하세요.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