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등학교 2학년 정가영입니다.
이렇게 가만히 서있어도 땀이 나는 무더운 날씨에 나라를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보고싶은 가족들도 마음껏 보지 못하고 힘들게 나라를 지키시는 모습이 안쓰러우면서도 자랑스럽습니다. 이렇게 고생하시는 국군 장병들 덕분에 이렇게 저희가 지금 선플을 쓸 수 있는 것이 아닐까요? 항상 매사에 감사하고 제가 누리는 편안함을 느낄 때 마다 국군 장병분들을 생각하겠습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십니다.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2016년 8월 28일 부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