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용감한 군인 오빠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삼신초등학교 5-4반 30번 이시연이라고 합니다.
용감한 군인 오빠들 힘들지 않으세요?진짜사나이를 보면 재미있을 것 같기도 하고 많이 힘들 것 같아요.
그동안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안전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태어나고는 한번도 전쟁이 일어나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오빠들은 총으로 표적 맞히고 수류탄 던지는 거 안 무서워요?
저는 무서울 것 같은데....아니면 높은데 올라가는 것도요?
오빠는 조교관들 안 무서워요?진짜 사나이 처럼 그렇게 조교관들이 무섭죠?
저는 전쟁이 일어난다면 용감하고 믿음직스러운 군인 아저씨, 오빠들이 지켜주세요
군인 오빠,아저씨들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선플 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