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언양 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강지영 입니다.
군인 아저씨들은 어머니,아버지도 못보시고, 집에도 못가시고 하고싶은 것도 마음대로 못하셔서 많이 힘드실겄같아요.제 편지를 읽고 힘을 내주실수 있을지 모르 겠네요.
저도 제인생이 너무 힘든것같아요. 매일 어머니 잔소리 듣고, 방학만 되면 아침에는 어머니가 회사에 가서 제가 아침을 차리고.........너무 힘들었어요.
하지만 군인 아저씨는 더 힘들것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힘드신데도 대한민국을 위해 열심히 일해 주셔셔 다시 한번더 감사 드립니다
2016년 8월 25알 강지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