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중학교 3학년 김가현이라고 합니다. 먼저 할이야기가 있습니다. 전 몇일전에 서울역이라는 부산행영화의 후속작영화를 보았습니다. 그 영화는 단순한 좀비영화가아니라 사회적 약자의 대한 내용이나 여러 정치이야기도 있었습니다. 그중에 특공대와 군인들이 나오는장면들이 있었는데 옳지않은일인데도 정부에서 떨어지는 명령으로만 하려고하지 아무도 나서서 말리려고 하는 군인과 경찰 또는 시민들이 없어서 한편으로 씁쓸했었습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군인들은 현실 군인과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아니 그렇게 믿고십습니다 중3짜리가 뭐 딱히 해줄말은 없지만 나라를 위해서 좋게 힘써주시고 감사합니다. 대한민국이 있는 이유는 여러분이 있기 때문입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