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군인아저씨와 여군에게
안녕하세요?저는재송여자중학교에 다니는1학년 입니다. 군인은 여름에도 두꺼운 옷을 입고 뛰고 운동하고 등등 힘든일을 많이 하시잖아요.그게 전부 우리나라를 위해 그런거 다알아요.겨울에 우리는 추워서 나가기 싫다며 이불을 내옷처럼 같이 이동하는데 군인들은 추워도 밖에서 열심이 우리나를 위해 훈련을 하시잖아요.전 군인의 직업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지만 군인 이라는 직업이 매우힘들것 같아요. 바이러스나 전쟁 등등 이런 일이나면 군인 먼저 나서잖아요.저희는 군인들 덕에 하루하루 안심하며 살수이ㅛ어요. 만약 군인들이 없었다면 우리나를 벌써 일본꺼나 북한꺼였을꺼예요.솔직히 군인이라는 직업이 왜 가지는지 이해가 별로는 안가요.하지만 어떠한 일을해서 군인들이 지켜냈다면 마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기분만큼 좋지않을까요? 제 생각에는 군인이라는 직업을 한다면 저런 뿌듯함?을 느끼기 위해 군인이라는직업 선택했을꺼예요.군인은 언제 죽을지도 모르지만 하루하루 우리나라를 위해 노력하시면서 그 고생 하신것이 꼭 좋은결과가 되면 좋겠네요.요즘 진짜 사나이라는 예능프로그램을 보면서 예능도 저렇게 힘든데 진짜 군인은 얼마나힘들까...라는 생각을 주로합니다.남자보다는 체력적으로는 여자가 더힘들지만 그걸이겨내고 여군이 되신분들도 힘내세요!!군인 여러분 화이팅!!!!!!!!!!!
FROM.심선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