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격동초등학교 6학년 4반 신명준이라고 합니다.
제가 여름방학 숙제에서 선플달기가 있길래 한번도 해보지 않아서 오늘 처음으로 해보게 되었습니다.
제가 선플을 한번도 달아보지 않아서 저에게는 오늘이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먼저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모두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 장병들분들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을 남겨야 할 것 같습니다. 남자는 태어나서 간다는 군대!!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자기가 맡은 일을 충싱히 하는 군 장병분들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특히 여름과 겨울에 덥고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나라를 지키겠다.라는 말을 TV에서 보았는데 그때 정말 가슴이 뭉클했습니다.그 이유는 나라를 지키겠다는 말이 정말 마음에서 우러나온 말임이 간절함을 느겼습니다. 저희 집에서 학교가는 길 가는 길에는 군부대가 있습니다. 정확히는 몇부대인줄은 모르지만 땀을 뻘뻘 흘리며 보초를 서는 모습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리고 반갑다며 손까지 흔들어 주셨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자기가 맡은 바를 충실히 하는 군장병들 직접 보고 말을 할수는 없지만 편지로 저의 마음을 전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군장병들!!!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