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새요 대구에 사는 중1입니다
저도한때는 꿈이 공군이엇습니다 지금은 비록 꿈이없지만 앞으로찾아서 그꿈을향해달려갈것입니다
주변분들중에 군인들이조금있으셔서 편지를 올립니다 사촌동생고모부도 해군 중령이지만 나라를 위해몸바쳐 바다에나가서 우리나라의 바다를 지켜주셔서 존경스럽고 친구 아버지 두분도 공군 부사관학교를나오셔서 둘다 준위입니다 저도 처음에 에어쇼 할때 블랙이글즈의 전투기비행을보고 날아보고싶다는생각에 한때는 공군이 꿈이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의영토를지키는 국군... 그저께 통일전망대에갔다왔는데 되게철저하더라고요... DMZ를 지키시는 군인분들도 존경스럽고 앞으로도 저도 몇년뒤 군대를 가겠지만 그때까지라고 저 대신 나라를 잘 보살피고 지켜주셧으면 합니다 그럼전이만...
존경하는 육 해 공 군인들 파이팅이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