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자랑스러운 군인들께
안녕하세요. 이번에 여름방학동안 선플달기를 하고 있는 중학생입니다. 선플달기 주제선택을 하여 이번에는 다른 선플달기 말고 우리나라를 위해서 노력하시는 군인들께 편지를 쓰게 됬습니다. 남자로 커서 한번씩 다들 군대를 가야한다는것에 많이 귀찮고 여자는 왜 안가며 힘도 드는데 이걸 왜해야 할까라면서 한번씩 다들 생각해보셨겠죠? 그럼에도 할수 없이 가야지 어떻하겠어 하면서 군대에 들어간 우리 군인들은 밖에서의 보장된 우리의 안전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저는 아직 어리고 또 남자도 아니기 때문에 나중에 군대에 간다라는 것에대해 잘 생각해 보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주변 오빠나 티비 프로그램등에서 군대 이야기가 많이 나와서 군인일에 대해서 또 그렇게 모르는 편은 아니예요. 요새 많이 경계를 이루면서 많이 피곤하고 항상 긴장을 놓을수 없는 군대에서 하루를 새는 군인들의 역활을 저희는 평소시 너무나 무관심하였고 떠맡기는듯한 그런 행동만 취했는데 또 이런 행사에 참여하게 되면서 국민과 조국을 지키는 자랑스러운 군인들께 편지도 보내고 다시 생각하게 되네요. 군대라고 하면 자신에게 있어 한번씩다 가야만하는 의무와 자신의 미래와 장래를 위해 선택하여 가는 군인들도 있죠? 저는 그 어느쪽도 감사하게 생각이 드네요 군인으로서 한번씩 가는 군대에서 우리나라와 저희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선택으로 자신의 장래를 위해 험난한 군대에 갔다 다시 사회로 나온 군인도 경찰등으로 자신의 실력을 높여 시민들을 돕고 안전하게 보호해주니까요.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기둥들이 앞으로도 우리를 잘 지탱해주시길 바라며 너무 감사하고 앞으로도 고맙습니다!
파이팅이지말입니다!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