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장님! 저희 나라를 위해, 시민을 위해 힘들게 훈련하고, 생활하시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제가 만약 군 병장님 이었으면 정말 힘들어서 도중에 포기 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저희를 위해 저희 나라를 위해 애써주시는 군 병장님의 모습을 보고 감동을 받았어요.
그래서 항상 저희는 멀리서 지켜보면서 군 병장님을 응원할게요.
저는 군 병장님들이 생활하는 것을 보고 정말 저 같으면 못하고 힘들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더욱 군 병장님들을 존경하고 응원하고, 믿습니다. 군 병장님을 저희는 믿어요.
제가 군 병장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봤을 때는 칠칠맞고 행동 하나하나에 빠릿빠릿 하지 못하고 어슬렁 어슬렁
빈둥빈둥 해서 맨날 혼날 것 같아요. 또 제가 힘들다고 하고 덥다고 춥다고 그러면서 온 가지 핑계를 대며 벗어날려고 했을 것 같아요. 또 도중에 포기하고 울고 찔찔거릴 것 같아요.
저 같았으면 그랬겠지만 군 병장님들은 항상 악으로 깡으로 생활하면서 이 악물고 버티며 잘 지내시고 있는 것 같고, 그래서 저는 더욱 군 병장님들이 존경 스럽고 너무 감사드립니다.
언제 저희가 또 나쁜 일이 생길지 모르니까 그에 대해 철저히 준비를 하며 생활하는 군 병장님이 너무 좋아요!
그리고 너무 우리나라 시민으로서 멋지시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