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중학교2-4
이다연
안녕하세요!군인분들 경기도에 사는 15살 이다연이라고 합니다.
가만히만 있어도 땀이 흐르는 이 날씨에 저와 국민들을 지켜주시기 위해서 군장을 메시고 고생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군인분들이 계셔서 제가 두다리 뻗고 잠잘수 있는 것 같습니다.
몸 다치지 않게 열심히 훈련 해주세요.제가 군인분들 다치지 않도록 항상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폭염에 열사병 걸리지 얺도록 조심하시고 힘드시겠지만 저를 포함해 모든 국민들이 응원하고 있다고 생각해주세요~~
정말 존경스럽습니다.군인분들 화이팅!!!!!!
군인분들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