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푸른중학교 1학년 여학생입니다
저의 외사촌 오빠도 군대에 있는데요 아마 이제 상병인 거 같아요
요즘은 정말 너무 더운데요
군대에서 힘들게 훈련 받으시는 국군장병님들은 정말 힘드시겠어요
이렇게나 더운 여름날 시원한 집안에서 편안히 있는 것도 장병님들이 힘들게 나라를 위해
더위도 참고 훈련하시고 지켜주시는 덕분이겠지요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인 장병님들 오늘도 더운데 많이들 고생하셨습니다
늘 고맙습니다.
제대하시는 날까지 건강하게 지내다 오세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