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더운 날씨에도 나라와 저희를 위하여 열심히 훈련받고 계신 군장병님들.

안녕하십니까? 저는 경기도 화성시에 거주하며 푸른중학교를 다니고있는 여아수라고합니다.

어쩌다보니 선플달기를 통하여 편지를 쓰게되었습니다. 우연적으로 쓰게 되었지만 뜻깊은 시간이 될것같습니다. 요즘 예측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더우실것같습니다.

이렇게 가만히 서있기만 하여도 땀방울이 맺히는 무더운 날씨에도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여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이 상상보다도 멋지실것 같습니다.

당신들의 값진 땀방울 하나하나가 저희 국민과 국가의 보호망이 될것을 생각하니 정말 이렇게 고맙고 감사할수가 없습니다.

제가 미래에 군장병님들과 같은 일들을 겪을지는 모르더라도 당신들이 노력해온 시간들을 잊지않고 계속 간직하도록하겠습니다.

군장병님들 덕분에 현재 안전하고 아름다운 우리 대한민국에 잘 살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요.

항상 고마운 마음을 가지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시기를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