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지금 서울 창문 여자 고등학교 1힉년에 재학중인 최문희라고합니다.
저는 평소 나라의 정치나 외교관계에 관심이 많은 학생임니다 그래서 여러 군인영화라던가 전쟁 영화 등.. 많이 보고있는편입니다. 그런 영화를 보면서 항상 아... 매일 우리와 나라를 저렇게 힘들게 지켜 주시고있으신데, 저희가 잘 몰랐지던 크고 작을 사건에 대해서고 정말 엄청나게 애를써서 우리나라를 지켜주시는 군장병 분들께 정말 감사하고 , 정말 저희에게 큰 용기가 된니다. 저라면 그냥 군이말고 복숨을 거는 직업말고도 다른직업을 선택했을것같아요 죽는게 두렵고 너무 무서워서요, 근데 군인 여러분들께서는 그런 많은 안좋은 일이나 조건같은것도 다 뿌리치고 군인이 되셔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일인지 알기에 정말대단하고 존경스럽습니다, 또 저는 영화 연평해전을 보고 그렇게 온 국민이 떠들썩한날에 그렇게 힘들게 몸을 받쳐서 저희의 생활안전과 나라를 위해서 이렇게 열심히 지켜주고 있으셨는데 그때 당일은 알지 못했더라고 해도 그다음날 정도는 알고잇었어야햇는데 올림픽이 중요한게 아니라 우리나라를 위해 우리의 안전을 위해 그렇게 힘들게 싸워주신 분들을 뒤늦게 알아서 너무 죄송했고 정말 정말 고마웠습니다. 그래도 지금에서야 지만 그분들의 노력으로 우리가 안전하게 생활하게 된것이란걸 알게 되서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영화로 연평해전 이라는 사건을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어졌으니까요. 이런일들은 현재도 앞으로도 일어나지말아야 할일이지만 정말 열심히 힘을 써주셔서 감사하고 이 무더운 여름에도 고생하시고 계실 군장병님들 정말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니 그일에 자부를가지고 더 힘을 써주셧음합니다. 그리고 제복이 너무 멋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수고하시고 무더운날에 무리하지마시고 몸의 건강은 제일 중요한일이니까요.
우리나라와 저희의 안전을 위해 힘을 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