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푸른중 1학년에 재학중인 이영빈이라고합니다.

요즘 날씨가 참 더운데 군복입으시고 버티시는 생각만 하니 땀이 저절로 맺힙니다.

항상 국민들을 지키기 위해서 위험을 무릅쓰고 자신을 희생하시는 국군장병분들을 생각하면 저절로 숙연해집니다.

생활하시기도 상당히 불편하고 힘드시겠지만 힘내시고 버티면 제대날은 올거니까요

앞으로도 이런 국군장병분들 덕에 우리나라에서 안전히 살아갈수있다는 사실을 각인시키고 살아가도록 하겠습니다.

항상 힘 내시고 건강하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