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분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경기도 오산시에살고있는 박범준이라는 학생입니다. 제가원래 군인을 좋아합니다. 그이유는 힘들 훈련을 계속하고 피가나고 다치고 뼈가 골절되도 우리나라를 지키기위해 오늘도 보초를서는 그런점이 좋기때문입니다. 저도 원래 꿈이 직업군인이었습니다. 저도 빨리 20살이되어 군대에 입대해서 이나라를위해 울타리처럼 지키고 싶습니다. 훈련이 힘들고 고되지만 그렇게 열심히 노력해주시는 군인분들께 한번더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