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까 전 능인중학교에 다니는 1학년1반1번 강한빈이라고 합니다.
군장병님들 군대란 곳이 참 고통스러우실수도 있습니다,하지만 저희는 이런 군인님을 존경하고 믿습니다.
저희는 군인분들이 없더라면 언제 전쟁이 날지,아니면 어떤 위협을 받을지 아주 고통스럽습니다.
하지만 군인분들이 있어서 이런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든든한 느낌이 있읍니다.
군인님들 힘을 내시고 존경스럽습니다.저도 6~7년뒤에 군인이 됩니다 둘벼지만 이겨낼겄입니다.
군인분들 군인이 힘든거라는건 저도 압니다,하지만 나라를 위해서 그 고통을 이겨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군인님들은 거의 하라는것만하고,자유가 거의없다고 압니다
저희가 한 훈련과, 스트레스 등의 10배, 아니 그 이상으로 해내시고, 이기시는 군 장병님들!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빛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1-1-1 강한빈 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