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전라남도 여수에 사는 한 여학생입니다.
저희 오빠도 군대에 간지 3개월이 지나가는 데요,,
주말마다 전화가 오기는 하지만 어디서 무엇을 하며 잘 살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오빠가 군대에 가기 전에는 군대에 대한 뉴스기사가 눈에 들어오지 않았지만,
요즘은 해병대 사건 등 군대에 관한 뉴스에 대해 많이 찾아보는 것 같아요,
거의 2년동안 군대라는 곳에서 훈련받는 대한민국 군장병님들 !
기분 다운되지 마시고 현재를 즐겨라 카르페디엠!이라는 말을 기억해주세요~~~~
앞으로 남은 군 복무 기간 성실히 그 순간을 즐겨주세요~
대한민국 잘 지켜주셔서 우리국민들이 밤에 편히 잘 수 있는 것 같아요,
다 장병님들의 노력 덕 분입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