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우리를 위해 열심히 훈련 받고 있을 대한민국 국군 장병들 정말 멋지십니다. 힘든 훈련 받으면서 1년 반이라는 시간동안 가족들도 보고 싶을꺼고 평소 아무렇지 않게 봤던 사람들이 군대가선 생각이 많이 날꺼 같습니다. 저는 가보진 못했지만 조금이나마 군인들의 심정을 알꺼 같기도 합니다. 힘든 훈련을 하고도 편히 쉬지못하고 정말 힘들텐데 잘 버텨 줘서 고맙습니다. 이렇게 항상 굳건히 우리나를 위해 힘쓰시는 군인오빠들 힘내세요!! 멀리서나마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