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보은고등학교 1학년 3반 23번 이재성입니다.
군인 형님들께선 우리나라를 밥낮으로 지켜주시는 아주 힘드신 일을하시고 계십니다.
하지만 전부터 군 안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을 보면 정말 안타깝습니다. 나라에서는
지원을 기사로만 내보내고 군 지원은 거의 외면하는 현실일것입니다. 지금 이 편지를 받는
곳은 괜찮을지도 모르지만 몇 다른 군 부대는 구타나 열악한 환경에서 지원을 못받는 곳도 있을것입니다.
그래서 군인 형님들에게 조금이라도 힘이 될수있도록 편지에 응원을 담습니다. 저는 군인 형님들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지시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