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럽고 존경한는 국군여러분
저희 나라를 지켜주시는국군장병 여러분들 저는 보은고등학교를 다니는 한 학생입니다.
안녕들 하신가요? 저희는 얼마 남지않은 시험에 새벽까지 공부하면서 시험 기간을 보내는 중이지말입니다,
태양의 후예란 드라마를 보고 내가 얼마남지않은 군대생활을 떠올리니 힘들것도 같고 재밌을것도 같은데
경험자로썬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벌써 코앞으로 다가온 한 3년4년???? 그렇게 우리는 논산 훈련소를 가게되겠네요,,,하하하하하
항상 나라를 지키느라 고생을하시는 국군장병 형님들이 얼마나 고생하는지 저희도 이제 곧 몸소 겪게 될것 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군을 가고싶지만 정말 힘들것 같네요,, 최전방에서 북한군이랑 마주보고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 정말 무섭고 떨릴것 같네요 항상 바다를 지키는 해군도 드라마에 나온 특전사도 귀신잡는 해병대도 정말 힘들것 같아요,,, 저희가 이제 그걸 해야겠죠?
정말 px에 딸기 몽쉘이 있나요 한번 먹어보고싶네요~
마지막으로 정말 고생하시는 형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은....남자끼리~~~~~~~~~~~~~~~
2016년 6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