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아저씨들께
군인아저씨들, 안녕하세요? 저는 포항제철동초등학교에 다니는 강승헌이라고 합니다.
그저 한숨밖에 안나오네요....이렇게 다른나라의 공격에도 끄떡하지않고 저희를 지켜주셔서 감사할 다름입니다. 몸은 어디 않 다치셨나요? 군인아저씨들이 다치면 저희를 지켜주실 분들은 어머니,아버지밖에 없기 때문입니다.이 편지를 봐서라도 화이팅해서,저희를 지켜주시공~ 건강하게 돌아오셔서 가족의 품에 하루빨리 돌아갔으면 좋겠네요....
제가 TV에서 봤는데요....진짜사나이라는 프로입니다.그런데 교관님들이 너무너무 험하게 아저씨들을 가르치는 겁니다...그래서 저는 너무 슬펐습니다. 제 친구의 아버지가 국군 장교라는데 이름이 최명호님이라고 하십니다. 제 친구가 말하는데 빨리 건강하게 돌아와서 아주 푸근하게 안아주셧으면.... 이라고 말했습니다.이 말을 전해주시고 힘내세용~ 저도 응원할께요! 화이팅!!!!!!!
군인아저씨들을 존경하는 승헌이가 2014년 9월 30일 승허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