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보은고등학교 2학년 백승주라고 합니다.
최근 처희 학교에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연평해전이라는 영화를 봤었는에 이 영화를 보고 정말로 감동받았었습니다. 그리고 또한 태양의 후예 이후에 다시 한번 군인이라는 직업이 정말로 멋있는 것 같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지금도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군복무 중이실 텐데 날씨가 많이 더워진만큼 건강관리 잘 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렇게 항상 저의 국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시고 계신 군 장병분들께 감사하는 마음 잊지않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