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병님께
안녕하세요? 저는 동부초등학교 5학년 이우진이라고 합니다. 6.25전쟁때도 그렇고 항상 저희들을 위하여 힘써주시고 희생하면서까지 저희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군장병님들의 그런 모습 잊지 않고 항상 본받으며 저도 저 자신만의 이익보다는 다른사람에게 배려하고 남을 생각하고 남과 함께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도 지금은 안되겠지만 커서 어른이 되어서 군인이, 직장인이, 방송인,등 등 이되서라도 군장병님들의 이런마음 잊지 않고 항상 우리나라를 모욕하지 않고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또 아끼고 존중하고 사랑하며 살고 군인이 되서도 항상 최선을 다하고 훈련을 최선을 다하여 받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언제 어디서나 게으름 피우면서 살지 않고 나 자신에게도 부끄럽지 않은 그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리고 사실 저는 군대가 좀 힘들겄같다는 생각이들어 싫기도 하고 좋기도 했어요. 싫은 이유를 구지 말하자면 훈련이 너무 힘들고 지칠 것같은거 또 가족들 친구들과 떨어져서 지내야 한다는 등 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이였어요. 하지만 나라를 위해서라도 군대를 사랑해야겠습니다.그럼 안녕히게세요.
2016년6월26일 우진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