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운 여름에도 나라를 지키시느라 고생이 많으신 군인오빠들 안녕하세요 !
입시를 코앞에 두고 있는 한국관광고등학교 3학년 이현주입니다. 저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이하여 며칠전에 학생회 친구들과 DMZ에 다녀왔습니다 ! DMZ에 가면서 평화전망대, 제2땅굴 등 많은 곳을 방문했는데요 가면서 만나는 군인 오빠들을 보면서 정말 힘드시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ㅠㅠ 고등학교 3학년이다보니 친구들이 곧 군대를 가거나, 사촌오빠들이 군대에 가는등 주변에서도 군대에 가는 사람이 부쩍 많아지고 있는데요,, 병역의 의무를 지키시는 우리나라의 모든 군인오빠들이 너무너무 자랑스럽고 대단한 것 같습니다 !!!!!! !!!!!!
이제 곧 전역을 하시는 분들도 계실거고, 이제 입대를 하시는 분들도 계실텐데 시작인든 끝인든 우리나라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 병역의 의무를 다해주셨으면 너무너무 감사 할 것 같습니다 ! ㅎㅅㅎ 티비에서 진짜사나이를 보면서 새삼 군인의 대한 소중함을 느꼈고 훈련이 힘들다는 것 도 알았습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이니깐, 꼭 몸 조심하면서 훈련 받으시고 누구보다 멋있는 대한민국의 아들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 항상 웅원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