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경북여자고등학교에 다니는 박성연입니다.
이렇게 장병님들께 편지를 쓰는 좋은 기회가 생겨서 기분이 좋습니다.
오늘은 6월 25일 입니다. 군 장병님들이 열심히 일하시는 이유가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유일한 분단국가지만 군 장병님들덕분에 긴장과 공포를 가지고 있지않고 지낸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국민들을 위해 이렇게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 꿈은 군인이 아니지만 군 장병님들처럼 국가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꼭 열심히 공부해서 나라에 발전을 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병역의무 엄청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곧 여름인데 더운날에 수고 많으십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