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를 지키느라 군대에서 고생하시는 군인님들
군인 여러분들 곧 있으면 저도 군대 가는데 그전부터 지켜주신 군인분들에게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군대가서 나라를 지키는거에 대해 사명감을 느끼고 잘 훈련받고 나라를 위해 힘을 쓰겠습니다.
열심히 훈련 받으시고 다치지 마시고 군인님들 덕분에 편히 생활하고 편히 먹고 편하게 잠을 잘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군인 여러분들 열악한 환경에서 훈련하고 불편한 점이 많으실텐데,
그 힘든 부분을 이기시고 꾸준히 군생활을 하는거에 대해 본받을점이 많은것 같습니다.
비록, 18개월에 긴 군생활이지만 모든것을 참으며 노력하시는 군인들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군생활 별로 안남으신 군인님들도 힘내시고, 많이 남으신 군인님들도 힘내셔서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