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국군장병 아저씨들께
안녕하세요? 저는 대명 중학교에 다니는 한혜윤 이라고 합니다.
제 사촌은 항상 장난가 총과 칼을 들고 싸우는 시늉을 하는데요,
막상 "너 어짜피 때가 되면 군대 가야되"라고 하면 인상을 찌푸립니다.
아저씨들 여름에는 덥고 겨울에는 춥고, 힘드시죠? 나라의 안전을 책임지시고
나라를 위해 싸우는 국군장병 아저씨들!!! 존경합니다.
덕분에 저는 학교에서 맘 편히 공부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힘내세요!!!!!!!!!!
서울 대명 중학교에 다니는 한혜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