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살고 있는 중학교 2학년 학생입니다
날씨가 점점 무더워지고 있는데 어찌 지내시는지요?
저희 아버지께 가끔씩 군대이아기를 듣곤 하는데 그럴 때마다 저와는 거리가 멀게만 느껴져 별 관심이 없었는데 앞으로 5년쯤 뒤에는 저도 그 곳에서 군복무를 할거라는 생각을 해보니 마냥 먼 미래는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가 상상하는 그 이상으로 힘드시고 고생 많으시죠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다치지 마시고 늘 건강하게 군복무 마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난 뒤 멋진 인생을 펼치시길 응원합니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