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장병께
당신이 흘린땀방울과 눈물은 그저 땀이라고 설명 할수없습니다. 그것에 대해 누구보다도 조금더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 군인이 된 첫날의 외로움은 말로 표현 못할걸 알고있습니다. 그것을 참고 훈련에 몸을 던진 당신이 존경스럽습니다.그리고 아직 군대에 작응못하신분들께는 한말씀하자면 주제넘는 말잇수도 있지만 버티시지마시고 받아들이는건 어떨까요? 당신이군인이기에 나라가 국민이편안한 생활을 하는것을 인지 하지 못하는분들이 있지만 당신은 격려하고 아이들에겐 우상이라는것을 기억해 주세요.당신은 대한민국 군인 입니다. 자부심을 가지세요 .오늘도 당신을 생각하며 응원하겟습니다.화이팅!!!